인터넷정보서비스 "네티앙"(www.netian.com)을 운영하고 있는 한글과컴퓨터
자회사 한컴네트는 12일 회사명을 서비스명인 네티앙으로 바꿨다.

또 대표이사에 삼성SDS의 유니텔 마케팅책임자였던 홍윤선(37)씨를
영입했다.

송대섭 기자 dssong@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1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