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9.07.13 00:00
수정1999.07.13 00:00
한화갑 국민회의 사무총장은 14일 오후 베이징(북경) 중국사회과학원에서
명예교수 증서를 받고 "21세기 한중 양국간의 새로운 과제"란 주제로 강연을
한 뒤 15일 귀국한다.
한 총장의 이번 방중은 중국사회과학원이 한중우호사업에 기여한 한 총장의
업적을 높이 평가해 명예교수 칭호를 부여키로 했다며 초청장을 보내온데
따른 것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1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