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99 브리티시오픈] 코스 까다로워 안전플레이 중점..최경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10일 스코틀랜드에 도착한 최경주는 일요일인 11일 카누스티GC에서
    퍼팅연습을 한뒤 12,13일 이틀동안 연습라운드를 가졌다.

    그가 전해온 소감이 인상적이다.

    "첫 연습라운드에서 볼을 2개나 잃어버리고 물에 빠뜨리기도 했다. 러프의
    길이가 아들 호준이의 키만 하다. 어른이 러프에 숨으면 안 보일 정도다.
    볼이 러프에 들어가면 어프로치샷할때처럼 살짝 꺼내는 것이 현명하다.
    공격적 플레이보다 안전하게 접근하겠다. 업다운이 심하지 않고 그린은 느린
    편이나 코스는 상당히 까다롭다"

    최는 챔피언의 스코어를 합계 이븐파 또는 1오버파로 예상했다.

    <>.영국 도박사들은 브리티시오픈 우승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로 타이거
    우즈를 꼽았다.

    도박참여자들이 판돈을 거는 성향으로 집계되는 출전선수들의 우승확률에서
    우즈는 20%를 기록, 우승후보 "1순위"에 오른 것.

    우즈와 세계랭킹 1, 2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데이비드 듀발은 우승확률 8.3%
    로 두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홈코스의 콜린 몽고메리는 7.1%의 우승확률로 전체 3위, 유럽선수로는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비제이 싱(5.6%), 어니 엘스(5%) 등의 순이었으며 통산 세차례나 이 대회
    정상에 올랐던 닉 팔도의 우승확률은 1%에 불과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15일자 ).

    ADVERTISEMENT

    1. 1

      김시우 "수염요? 귀찮아서 길러봤는데 성적이 잘나와서 유지하고 있죠"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올 시즌 김시우는 여러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시즌 첫 두 대회에서 모두 우승경쟁을 할 정도로 뛰어난 경기력, 그리고 수염을 길러 남성미 넘치는 이미지로 탈바꿈했다. 두 요소가 맞물리면서 김시우는 올 시즌 미국프로골...

    2. 2

      '31세 루키' 이승택 "세 번째 PGA투어, 더 과감한 플레이 펼치겠다"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와, 정말 어마어마한 코스네요. 전장이 너무 긴데다, 이렇게 깊은 러프는 처음 봅니다.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코스예요."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 파인스GC(파72), '31세 ...

    3. 3

      '2026 스포츠산업 선도 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6 스포츠산업 선도 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참여할 스포츠 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중소 스포츠 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번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