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올스테이트생명(대표이사 김경엽)은 21일 서울 등촌동 88올림픽
체육관에서 "제1회 삼신생명배 어린이 국수전"을 시작했다.

상금규모.참가인원이 어린이 아마추어 바둑대회 가운데 최대 규모인 국수전
우승자에게는 "어린이 국수" 호칭과 1백만원의 장학금이 주어진다.

< 김동민 기자 gmkd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