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북 미사일 발사 저지 협력 당부"...한-중 외무장관 회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싱가포르를 방문중인 홍순영 외교통상장관은 25일 만다린호텔에서
    이고르 이바노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한반도와 동북아의
    불안정을 초래할 북한의 미사일 발사저지에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홍 장관은 24일에는 탕자쉬엔 중국 외무장관을 만나 이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바노프 장관은 북한의 미사일발사 움직임에 우려를 표명했다.

    탕자쉬엔 장관은 "한반도에서 핵무기를 포함한 대량살상무기(WMD)가
    개발되는 것은 역내 불안정을 고조시켜 바람직하지 않다"며 "중국 정부도
    나름대로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고 말했다.

    홍 장관은 또 유럽연합(EU) 의장국인 핀란드의 타르자 할로렌 외무장관,
    도널드 맥퀴논 뉴질랜드 외무장관,알렉산더 다우너 호주 외무장관,수린
    핏수완 태국 외무장관과 연쇄 개별회담을 가졌다.

    한은구 기자 tohan@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26일자 ).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피습사건 '테러' 지정되나…총리실 "오는 20일 심의"

      이재명 대통령이 당했던 과거 피습 사건이 '테러 사건'으로 지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이던 2024년 흉기로 습격당했다.총리실은 오는 20일 제22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 대통령의 피습 사건에 대해 테러 지정 여부를 심의·의결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총리실은 이날 배포한 자료를 통해 "김 총리는 국가정보원에 요청했던 대테러 합동조사팀 재가동 결과와 법제처의 테러 지정 관련 법률 검토 결과를 종합해 국가테러대책위 소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총리실 관계자는 "총리는 그동안 관계기관 의견 및 법리적 해석 등을 종합한 결과 당시 사건이 테러라는 판단을 갖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이날 회의에서 특별한 상황이 없으면 해당 사건이 테러로 지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다.이 대통령은 당 대표였던 2024년 1월 2일 부산 가덕도 방문 도중 60대 김모씨가 휘두른 흉기에 왼쪽 목을 찔려 부산대병원을 거쳐 서울대병원에서 수술과 입원 치료를 받았다.이후 여권을 중심으로 윤석열 정부 국정원과 대테러센터 등이 해당 사건을 테러로 지정하지 않고 현장 증거를 인멸하는 등 축소·왜곡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국가테러대책위는 테러방지법 제5조에 근거해 위원장인 국무총리와 대테러 관계기관장 20명으로 구성된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국내외 테러 정세 전망과 국가대테러활동 추진 계획도 점검할 예정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金 총리, 2년 전 李 대통령 '가덕도 피습사건' 테러 지정 추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시절인 2024년 1월 부산 흉기 피습 사건과 관련해 테러 지정 여부를 추진한다.14일 국무총리실은 "김 총리가 오는 20일 '제22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를 개최해 '이 대통령 민주당 대표 시절 가덕도 피습사건'에 대한 테러 지정 여부를 심의·의결할 예정"이라고 했다.김 총리는 국가정보원에 요청했던 대테러합동조사팀 재가동 결과와 법제처의 테러 지정 관련 법률검토 결과를 종합해 국가테러 대책위원회 소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앞서 민주당은 이 대통령의 당대표 시절 피습 사건을 '정치테러'로 재규정하고 전면 재수사를 촉구해 왔다.국가테러대책위원회는 국무총리가 위원장을 맡고 대테러 관계기관장 20명이 위원으로 구성된다. 이날 위원회에선 '올해 국내외 테러정세 전망', '올해 국가대테러활동 추진계획' 등이 점검될 예정이다.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

    3. 3

      [속보] 총리실 "李대통령 '2024년 피습사건' 테러지정 여부 20일 심의"

      [속보] 총리실 "李대통령 '2024년 피습사건' 테러지정 여부 20일 심의"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