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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진료 시범서비스 실시 .. 메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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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정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메디다스(대표 김진태)는 26일 분당
    한국통신 본사에 의료센터를 설치, 원격 진료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원격진료는 환자가 직접 병원에 오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미래 지향적 의료서비스.

    정보통신부가 국책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시스템은 먼저 한국통신 직원들만을 대상으로 인터넷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메디다스가 설치한 시스템을 통해 서울대 가정의학과 전문의들이 진료한다

    기본적인 검진은 물론 심전도 폐기능 등 각종 특수검사를 통해 진단과
    처방까지 내릴 수 있다.

    또 개인의 의료정보를 데이터로 축적해 연령 성 위험인자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주한 미군 병원측이 구매의사를 밝혀 오는 등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며 "올해 안에 일반 가정을 대상으로 한 원격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02)2194-3605

    < 서욱진 기자 ventur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2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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