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18일부터 20일까지 채권관리실무과정 강좌를 연다.

교육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거래처 관리, 거래처사전평가및 분류, 거래기업 부실도산징후진단, 부실
채권해결비법 등이 주요 강의내용.

교육장소는 한국경제신문사 3층 강의실.

수강료는 32만원으로 1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고용보험법에 따라 수강료 일부를 환급해 준다.

문의 (02)360-4883~4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