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나라주원이 서울 양천구 목동 907-1에 짓고 있는 주상복합아파트
"목동가든스위트" 88가구중 미분양분을 분양하고 있다.

평형별 가구는 65평형 8가구, 78평형 4가구, 81평형 6가구, 98평형 5가구,
99평형 5가구 등이다.

평당분양가는 7백90만~9백60만원.

전체 분양가의 70%까지 장기융자가 가능하다.

전용율이 85.6%로 다른 주상복합건물에 비해 높은 편이다.

현대중공업과 나라종합건설이 공동시공 하고 있다.

주변에 파리공원 이대목동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고 교육환경도 양호한
편이다.

교통망도 편리하다.

지하철(5호선)과 차를 이용해 여의도와 도심까지 30분안에 닿을 수 있다.

내달 입주할 예정이다.

*(02)2652-588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