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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차 큰 우선주 '관심' .. 한국유리/태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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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유리 태영 하이트맥주 삼양제넥스등 보통주와 가격차가 큰 우선주들이
    테마주로 떠오르고 있다.

    보통주와 우선주의 평균 가격차율(괴리율)은 지난 6월18일 61.3%로 60%를
    웃돌았었으나 5일 현재 45.7%로 좁혀졌다.

    그동안의 주가상승 국면에서 우선주가 보통주보다 더 강세를 보였다는
    의미다.

    이날 현재 보통주와 괴리율이 가장 높은 우선주는 한국유리로 보통주는
    3만1천7백원인 반면 우선주는 1만1천8백원으로 가격차율이 무려 62.8%에
    달했다.

    그 다음으로 태영(59.0%) 하이트맥주(58.7%) 삼양제넥스(58.6%) 대한펄프
    (56.9%) 두산포장(56.7%) 삼양사(56.5%) 남한제지(56.3%) 두산(56.1%)
    영풍산업(55.9%) 흥아타이어(55.2%) 제일제당(55.1%) 태평양(55.0%) 대한제당
    (54.5%) 태평양제약(53.9%)등의 순으로 가격차가 심했다.

    이밖에 비와이씨 부국증권 동양화학 고합 국제화재 동양시멘트 금호산업
    등도 우선주 주가가 보통주의 절반을 밑돌고 있다.

    우선주가 강세를 보여 보통주와의 괴리율이 낮아진 종목은 성미전자
    성문전자 대우자판 코오롱상사 아남반도체 삼성물산 티비케이 중외제약
    호텔신라 벽산건설 현대건설 대우중공업 LG전자 쌍용전자 등이다.

    증권전문가들은 "주가상승기에 대개 보통주와 우선주와의 가격격차가
    줄어드는 현상을 보인다"며 "가격차율이 큰 우선주에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고 설명했다.

    < 김홍열 기자 come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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