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과 국제화재는 폭우로 인해 수재를 당한 이재민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발표.

흥국생명은 5~6일 경기 문산과 전곡 일원에서 실시했다.

국제화재도 견인차를 동원 침수된 차량을 무료 견인하고 생필품 의약품을
기탁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