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국, 프랑스포도주 수입 금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국은 소의 혈액 첨가제가 들어 있는 프랑스산 포도주 반입을 막기 위해
    일부 프랑스 포도주 수입을 3주간 금지했다고 한 프랑스 관리가 9일 밝혔다.

    중국측의 이 조치는 최근 프랑스 당국이 소알부민을 포도주 청정제로 사용한
    9개 포도주 제조업체를 기소하고 2백kg의 포도주첨가제를 압수했다는 보도에
    따른 것이다.

    프랑스정부는 지난 97년 광우병 파동과 관련, 소알부민을 포도주 청정제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시켜왔다.

    프랑스 관리는 "중국 세관 당국이 소 혈액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내용 증명을 요구함에 따라 중국 일부 항구에서 프랑스산 포도주 하역이
    금지됐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나 프랑스 포도주가 중국에서 계속 판매될 전망이며 프랑스측의
    해명 조치가 나오면 포도주 수입 금지가 조만간 해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중국이 지난달 21일 포도주 수입 금지 조치를 내렸지만 문제의
    첨가제를 사용한 포도주가 수입, 판매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10일자 ).

    ADVERTISEMENT

    1. 1

      "日 다카이치, 오늘 저녁 6시 중의원 해산·조기총선 발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 저녁 6시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의원(하원) 해산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중의원 해산 결정과 그 배경, 구체적인 선거 일정...

    2. 2

      中 "작년 인구 14억489만명"…4년 연속 감소

      중국의 출생아 수가 4년째 1000만명을 밑돌면서 총인구도 4년 연속 감소했다.중국 국가통계국은 19일 인구가 14억489만명으로 전년 대비 339만명 줄었다고 발표했다.중국 인구는 2023년 1월 발표한 2022년...

    3. 3

      [속보] 中 "작년 경제성장률 5.0%…4분기는 4.5%"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해 연간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대비 5.0% 성장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성장률(5.0%)과 같으며 정부 목표(약 5%)에 부합하는 수준이다.4분기 GDP는 시장 예상치(4.5%...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