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화재, 사망시 최고 10억원 보험금 주는 상품 판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동아화재는 16일부터 상해사고로 사망할 때 최고 10억원까지 보험금을
주는 "로얄멤버스클럽보험"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판.검사 고위공직자 국회의원 교수 언론인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 사회지도층 인사를 대상으로 한다.
이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은 일반사고로 인한 상해는 물론 질병으로 인한
사망 입원, 자녀의 유괴 인신매매 위험까지 종합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또 골프용품에 생긴 손해와 홀인원을 했을 때 들어가는 비용도 보상받을
수 있는 특화상품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14일자 ).
주는 "로얄멤버스클럽보험"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판.검사 고위공직자 국회의원 교수 언론인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 사회지도층 인사를 대상으로 한다.
이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은 일반사고로 인한 상해는 물론 질병으로 인한
사망 입원, 자녀의 유괴 인신매매 위험까지 종합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또 골프용품에 생긴 손해와 홀인원을 했을 때 들어가는 비용도 보상받을
수 있는 특화상품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1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