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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ye on BIZ] 하고싶은 일 적어내라..인사때 반영..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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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만 있다면 직무 선택은 마음대로"

    삼성에버랜드가 직원의 직무만족도를 높이고 회사 생산성도 향상시키기 위해
    "플러스 경력관리제"를 실시한다.

    이 제도는 현재 업무에 불만을 갖고 있거나 새로운 업무를 원하는 직원들이
    인사관리 사내 인터넷 시스템인 "스테이지"를 활용, 희망부서나 업무를
    선택하도록 한 것.

    직원들은 스테이지에 원하는 부서나 업무를 써 올리면 담당팀장 의견을 거쳐
    인사부서장과 면담후 1년에 두차례 있는 정기 인사때 반영된다.

    부서나 직무를 바꾸기 원한다는 사실은 물론 담당팀장과 고위 인사담당자만
    알 정도로 비밀이 보장된다.

    피재만 인사기획팀장은 "플러스 경력관리제는 대학전공과목이나 수행업무를
    고려한 기존 인사관행을 탈피해 직원들이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며 "자기계발도 할수 있고 회사도 발전할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 강현철 기자 hcka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1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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