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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머니] 투자 가이드 : 금융거래..전화 '1369'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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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수표 조회 등 금융거래와 관련해 알고 싶은 점이 있으면 1369번으로
    전화하세요"

    금융결제원은 9월부터 특수전화번호 1369번을 통해 사고수표 조회, 무통장
    거래내역 등 각종 금융정보를 일반인들에게 알려주기로 했다.

    앞으로 1369번은 다양한 금융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용한 채널이 될
    전망이다.

    금융결제원은 수표조회 및 신고를 비롯 예금잔액, 무통장 입출금 내역,
    신용카드 거래 내역, 환율정보, 당좌거래 정지 여부, 금융상품 안내 등도
    해줄 방침이다.

    이러한 서비스에 은행.우체국.농수축협 등이 참여한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금융사고가 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거래 은행의
    전화번호를 찾아 은행 별로 일일이 알아봐야 했던 불편함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금융결제원은 기대하고 있다.

    금융결제원은 다음 달부터 전국 144개 통화권역가운데 98개 통화권을
    대상으로 특수번호 운용에 나서며 내년 9월부터는 전국통화권으로 그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금융결제원 관계자는 "1차로 특수번호를 운용하는 98개 통화권은 실제
    전국의 대부분을 커버하는 것이며 내년에 시행할 곳은 극히 일부 외딴 지역이
    해당된다"고 말했다.

    1369번을 이용하는데 별도의 수수료는 없으며 시내 전화요금만 내면 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2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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