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경 머니] 컨설팅/세금 : (독자상담 코너) '금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문] 지난 4월 예탁금 만기가 끝났다.

    금액은 2천8백만원 정도다.

    이 돈을 어떻게 굴려야 할지 고민이다.

    선뜻 주식투자에 나서기도 겁이 난다.

    공격형보다 안정성 쪽으로 했으면 하는데.

    답] 지난 98년 초에 예금했던 사람이 만기가 된 예금을 다시 재예치하는
    것은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다.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이자가 절반밖에 안되기 때문이다.

    만기가 된 예탁금을 굴려서 보다 더 높은 수익을 얻으려면 약간의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은행의 단위형금전신탁에 가입하거나 투신 증권사 등의 주식형 수익증권,
    뮤추얼펀드에 투자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같은 공격적인 투자보다 수익은 낮더라도 안전하면서도 적정한
    이자를 얻기를 원한다면 세금우대가 가능한 상품들을 찾아볼 필요가 있다.

    이들 상품으로는 은행의 세금우대 실세정기예금이나 월복리적립신탁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농.수.축협의 단위조합 정기예탁금과 상호신용금고의 복리식
    정기예금 등도 적격이다.

    이들 세금우대상품의 최고 한도는 2천만원이다.

    따라서 안정성을 원한다면 2천8백만원 중 2천만원은 본인 명의로 세금우대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나머지 8백만원은 가족명의로 들면 된다.

    이렇게 하면 모두 세금우대혜택을 받기 때문에 다른 상품보다 높은 실질수익
    을 올릴 수 있다.

    [ 도움말=신한은행 민성기 재테크 팀장 ]

    -----------------------------------------------------------------------

    한국최고의 종합경제지 한국경제신문이 독자여러분의 재태크 궁금증을
    풀어드리고 있습니다.

    은행 등 금융에서는 부동산 창업 부업에 이르는 각 분야 자문위원을 통해
    여러분의 질의를 보다 알기쉽게 풀어드립니다.

    증권투자정보는 물론 세금문제에 대한 질문도 답해드립니다.

    보낼곳 =우편번호 100-791 서울시 중구 중림동 441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먼데이머니팀 팩스(02)360-4531 전자우편 songia@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23일자 ).

    ADVERTISEMENT

    1. 1

      [한경에세이] 운동이라는 약

      “운동은 좀 하세요?” 진료실에서 환자에게 자주 하는 질문이다. 대답은 대개 비슷하다. “매일 한 시간씩 걷습니다.”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한다. “좋습니다.&...

    2. 2

      [기고] 쿠팡 사태, 강경함보다는 균형서 해법 찾아야

      최근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둘러싼 논란은 결코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니다. 이용자가 많은 기업이 개인정보 보호라는 기본적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면, 그에 상응하는 조사와 제재는 불가피하다. 이를 소홀히 ...

    3. 3

      [김수언 칼럼] AI 시대, 의원·관료 자리는 안전한가

      새로운 제도는 다양한 형태로 사회·경제 변화를 초래한다. 규제 정책이건 진흥 정책이건 경제 주체인 사회 구성원은 새로 만들어지거나 바뀐 제도에 적응하고 대응하는 방식으로 행동하기 때문이다. 한 예로 현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