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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건설/일신건영, 일산에 조합아파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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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견건설업체인 동문건설과 일신건영이 내달초 경기도 일산시 대화동에서
    모두 2천7백여가구의 조합아파트를 공급한다.

    주로 수도권에서 주택사업을 해온 두 회사가 비슷한 시기에 인접한 곳에서
    분양에 나설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동문건설은 내달 1일 일산신도시 호수공원 근처에서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1천2백가구의 조합원모집에 나선다.

    30평형 3백60가구와 35평형 8백40가구이다.

    공급가격은 30평형이 1억2백만원, 35평형이 1억1천9백만원이다.

    일신건영도 내달초 지하철 일산선 대화역 근처에 견본주택을 마련,
    1천5백여가구의 조합원을 모집한다.

    34평형 단일평형으로 공급가격은 평당 1억1천9백만원선이다.

    두회사 모두 업무추진비(5백만원)는 별도로 내야한다.

    동문건설은 전체 가구의 40%정도를 한강쪽으로 배치, 8층이상 일부 동에선
    한강조망권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조합원이 내는 계약금 중도금 잔금은 주택은행 일산지점에서 관리한다.

    34평형에 파우더룸을 설치하는게 특징이다.

    (0344)907-5520

    일신건영은 고양시에 기부체납할 3천여평의 중앙공원주변에 아파트를 배치,
    자연친화형 공원아파트로 꾸밀 예정이다.

    모든 가구가 남향이며 방-거실-방을 발코니쪽에 두는 3베이(bay)구조로
    설계한다.

    (02)553-6633

    동문과 일신의 조합아파트 부지는 자유로 이산포인터체인지에서 가깝고
    일산 제2무역전시장 맞은편에 있다.

    고양시가 준농림지를 준도시지역 자연취락지구로 지정, 아파트를 지을 수
    있게 된 곳이다.

    조합아파트와 별도로 동문과 일신은 9~10월중 각각 일산신도시 생활권인
    풍동 및 탄현동에서 아파트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동문은 9월중 32평형 3백40가구, 48평형 2백80가구 등 모두 6백20가구를
    분양한다.

    일신은 10말께 서울방송(SBS) 제작센터근처에서 47~51평형 3백5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 김호영 기자 hy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2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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