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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 '워크아웃'] '구조조정위원회 세부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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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구조조정위원회는 대우 워크아웃세부지침을 통해 전담은행이 10일안에
    구조조정 추진방향과 실사기간 및 실사기관의 선정여부, 필요시 신규운영자금
    지원 등을 논의하는 채권금융기관 협의회를 열 것을 요구했다.

    전담은행은 또 기업개선계획을 세우기 전 보증사채 이자지급능력, 영업력
    회복상태에 따른 진성어음 결제능력, 운전자금 소요 등을 파악해 부족자금의
    규모를 추정하고 상거래채권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회에 제시하도록
    했다.

    구조조정위는 계열사별 워크아웃은 재무구조개선약정의 구조조정 방안과
    일관된 방향을 유지하고 전담은행별 이견 조율을 담당할 합동실무조직을
    대우그룹 주채권은행인 제일은행에 설치할 것을 권고했다.

    또 구조조정위는 보증사채의 보유기관에 대해 원금의 만기연장 협조 이외에
    보유기관의 의결권 행사없이 이자를 유예하는 조치는 재고해야 한다고 지적
    했다.

    < 허귀식 기자 window@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2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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