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군 비씨카드 사장은 9월1일부터 민간단체 "터키의 아픔을 함께하는 사
람들"과 함께 터키 이재민 돕기 모금행사를 벌인다.

후원금은 비씨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ARS 전화(700-3535)를 통해 접수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3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