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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 인터넷 장난감시장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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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월트디즈니가 인터넷을 통한 장난감판매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 회사는 인터넷 장난감가게 "토이스마트 닷 컴"(toysmart.com)의 지분
    60%를 2천만달러(2백40억원)에 인수키로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디즈니는 인수비용외에도 토이스마트를 홍보하는 데 2천5백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토이스마트는 온라인 장난감 가게중 후발주자로 인터넷과 기존 대중매체를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을 벌여왔다.

    이 회사 사장 데이비드 로드는 "토이스마트는 교육용 장난감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디즈니의 진출로 미국 온라인 장난감 판매 시장은 4파전 양상을 띠게 됐다.

    현재 이 시장에서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장난감 가게 "e토이스 닷 컴"
    (etoy.com)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이 시장에 진출한 세계 최대 장난감 체인점 "토이스러스"(Toy "R" Us)
    와 유통업체 월마트가 e토이스의 뒤를 쫓고 있다.

    인터넷 시장조사 회사 주피터커뮤니케이션스의 분석가 켄 카사르는
    "전세계 교육용 장난감시장 규모는 연간 50억~80억달러로 2백30억달러에
    달하는 장난감 시장 전체의 4분의1정도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중 인터넷장난감시장은 지난해 겨웅 수천만달러로 그다지 크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몇년동안 매년 수백%씩 급성장, 유망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 김용준 기자 dialec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3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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