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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정강업, 포철에 인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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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강제품 포장용 대강과 탈산용 알미늄 생산업체인 삼정강업이 포항제철에
    인수될 가능성이 있다는 공시를 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정강업은 2일 공시를 통해 "대주주인 이근수씨 외 2명이 포항제철과
    포항제철의 퇴직임직원들이 모인 동우사에 주식을 양도하는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삼정강업은 "구체적인 사항은 계약을 체결후 발표하겠으며 만약 포항제철로
    피인수될 경우 삼정강업의 주주들은 어떻게 처리될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고 밝혔다.

    한편 삼정강업은 지난달초 중간배당제를 실시하겠다고 공시했다가 이를
    번복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 김태철 기자 synergy@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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