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고객 예탁금 4일새 1조원 빠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고객예탁금이 최근 4일동안 1조원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투자자들이 주식매수를 위해 증권사에 맡겨 놓은
    고객예탁금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4일동안 9천9백60억원 감소했다.

    지난달 30일 10조2천8백56억원이던 고객예탁금이 3일에는 9조2천8백96억원
    으로 줄었다.

    주식투자자금이 이처럼 빠져나가고 있는 것은 대우사태, 현대그룹 주가조작
    사건등으로 금융시장이 불안, 주가조정국면의 장기화를 점치는 투자자들이
    늘어나는 때문으로 풀이된다.

    사재훈 삼성증권 목동지점 과장은 "통상 고객예탁금은 종합주가지수에
    후행한다"며 "주가가 조정기기에 접어들자 고객예탁금도 빠져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 조성근 기자 trut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6일자 ).

    ADVERTISEMENT

    1. 1

      '김범석 옆에 차기 Fed 의장?'…쿠팡, 시간외거래서 급등 [종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미국 중앙은행(Fed) 이사를 차기 의장 후보로 지목한 가운데 쿠팡의 '의외의 수혜주'로 떠올랐다. 워시 후보가 2019년부터 6년 넘게 쿠팡 사외이사로 재직...

    2. 2

      166만원에 '영끌'했는데 5개월 만에…개미들 '피눈물' [종목+]

      증시 활황에도 삼양식품 주가는 줄곧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주력 제품인 '불닭볶음면'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지만 외형 성장세가 둔화한 것 아니냐는 시장의 의구심이 커지면서다....

    3. 3

      NH투자증권, 토스 출신 김동민 상무 영입…80년대생 최연소 女임원

      NH투자증권이 토스(비바리퍼블리카) 출신 1980년대생 여성 임원을 파격 영입했다. 디지털 자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30일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다음 달 1일자로 김동민 상무를 디지털사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