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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장세읽기] (주가 선물/옵션) 12월물 매수전략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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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물 =지난주 선물 9월물은 장중 기준으로 105-117에 이르는 큰 출렁거림
    을 보였다.

    지난 1일엔 급락세를 보인데다 2일엔 105선마저 위협했으나 주말에 반등세를
    보였다.

    그러나 선물가격 20일과 60일 이동평균선이 놓여있는 110레벨이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어 이 고개를 넘어서느냐가 금주의 관심사다.

    외국인의 누적포지션도 다시 순매도로 전환됐다.

    전문가들은 선물 9월물이 만기를 4일 앞뒀지만 반등은 쉽지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채금리가 연중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는등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되서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경기호전과 기업실적 개선등으로 시장은 점차 안정될
    것으로 기대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 지난주 거래량이 3백계약에 불과한 12월물에 대한 매매가 점차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에는 9월물 만기가 얼마남지 않은 만큼 신중하게 대응하되 12월물은
    조정시 매수포지션을 점차 늘리는 전략이 바람직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
    이다.

    <> 옵션 =금주로 다가온 만기일에 관심이 쏠린다.

    외국인들이 8월물 만기일이후 콜옵션은 9천여 계약의 순매도를 보인 반면
    풋옵션은 3만5천계약의 순매수를 기록,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

    그러나 3천억원까지 증가했던 매수차익거래가 지난 주말현재 1천1백25억원에
    불과해 프로그램매도에 대한 부담은 다소 줄어든 모습이다.

    낮은 변동성을 고려할 때 매수보다는 매도전략이 바람직하다는 견해가
    많았다.

    또 현물과 선물가격이 큰 폭으로 움직이기 어려울 것이란 점을 감안해
    행사가격 107.5인 옵션들을 이용한 매도스트래들의 전략을 짠 뒤 선물을
    이용해 헤징하는 것도 생각해볼만 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 조주현기자 fores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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