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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머니] 금융 : (독자상담 코너)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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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42세 중소기업인이다.

    월소득은 3백50만원이다.

    부채는 주택자금융자를 받은 2천5백만원이 있다.

    갚을 수는 있지만 주택매매때를 고려해 상환하지 않고 있다.

    금융자산은 은행권에 3억원정도가 있다.

    어떻게 자산활용을 하는 것이 좋을까.


    답] 일반적으로 재테크는 3분법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교과서적인 방법이다.

    은행권의 금융자산과 증권.투신권의 유가증권, 부동산에 여유자산의
    3분의 1씩 나누는 것이다.

    3분법은 각기 투자대상의 특성들을 적절히 분산하는 효과를 가져와 위험을
    줄이고 안정적 수익을 거두는게 본래 목적이다.

    현재 상담자의 재산 구성은 은행예금과 소유주택을 포함해 금융자산과
    부동산에만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유가증권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

    본인이 안정성을 선호한다면 위험성이 높은 재산은 피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유가증권에 투자할 때는 주식은 간접투자, 채권은 직접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

    또 주택자금대출금은 금리도 낮고 대출기간이 장기이기 때문에 앞으로
    집을 팔 때 구입자의 자금부담을 덜 수 있어 상환하지 않고 보유하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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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최고의 종합경제지 한국경제신문이 독자여러분의 재테크궁금증을
    풀어드리고 있습니다.

    은행 등 금융에서는 부동산 창업 부업에 이르는 각 분야 자문위원을 통해
    여러분의 질의를 보다 알기쉽게 풀어드립니다.

    증권투자관련정보는 물론 세금문제에 대한 질문도 답해드립니다.

    <> 보낼곳 =우편번호 100-791 서울시 중구 중림동 441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먼데이머니팀 팩스 (02)360-4531 전자우편 songia@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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