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소니, 유럽본사 이전 .. 쾰른서 베를린으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 소니가 독일 쾰른에 있는 유럽 본사를 내달 베를린으로 이전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6일 보도했다.

    소니는 또 현재 영국과 독일 프랑스에 분산돼 있는 제조및 판매관리,
    연구개발 사업부문도 베를린 본사로 통합할 예정이다.

    소니는 우선 내달초 쾰른에 있는 직원 3백명을 베를린으로 옮긴다.

    베를린 유럽본사는 1만8천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유럽소니그룹을 총괄하게
    된다.

    소니는 본사이전을 통해 디지털방송과 차세대통신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유럽에서 "네트워크 업체"로서의 위상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최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유럽국들에 대한 투자사업도
    이곳에서 총괄하기로 했다.

    한편 니혼게이자이는 베를린 본사빌딩이 8개의 영화관과 호텔, 오락시설,
    임대사무실을 갖춘 복합건물로 꾸며진다고 보도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7일자 ).

    ADVERTISEMENT

    1. 1

      겉으로는 사이 좋아 보이는데…'엔비디아·오픈AI'에 무슨 일이 [종목+]

      인공지능(AI) 산업의 양대 축인 엔비디아와 오픈AI가 지난해 9월 발표한 1000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협력안에서 여전히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CNBC는 3일(현지시간) &...

    2. 2

      '야스쿠니'에서 포켓몬 행사?…중국서 자취 감춘 포켓몬 상품

      중국에서 '포켓몬스터'(포켓몬) 상품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 A급 전범의 위패가 합사된 일본 야스쿠니신사에서 포켓몬 행사가 개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중국 측의 반발에 해당 행사는 취소됐다.4일 ...

    3. 3

      베네수 석유 차지한 美…정작 정유업체는 "물량 감당 안돼"

      미국이 베네수엘라와 원유 공급 계약을 한 이후 정유업체가 원유 물량을 소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베네수엘라 원유 일부 물량이 재고로 쌓여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