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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콩' 김미현 뜨니 후원사도 '반짝'..한별텔레콤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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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별텔레콤의 주주들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99 스테이트 팜레일
    클래식"에서 우승한 김미현 선수와 기쁨을 함께 했다.

    7일 한별텔레콤은 김 선수의 우승소식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종가는 전날보다 3천5백원 오른 2만6천9백50원.

    한별텔레콤 우선주도 대부분 다른 우선주들이 약세를 보인 것과 달리
    가격제한폭까지 뛰어 2만5천4백원을 기록했다.

    한별텔레콤은 김미현을 후원하고 있는 업체다.

    지난 7월 김미현과 50만달러(약 6억원)를 향후 2년간 후원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한별텔레콤은 또 우승하면 상금의 50%, 5위이내는 30%, 10위이내 입상은
    10%를 보너스로 주기로 했다.

    대신 김미현은 모자와 상의에 후원사 로고를 달며 한별텔레콤의 이미지
    광고에도 출연키로 했다.

    김경신 대유리젠트증권이사는 "김미현의 우승으로 한별텔레콤은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 존재를 알리면서 높은 광고효과를 기대할 수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이사는 그러나 "주가가 상승세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기업 내재가치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앞으로 광고효과가 기업외형과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유심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위성방송수신기 및 무선호출기 전문업체인 한별텔레콤은 지난해 1백80억원의
    매출액과 1백7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상반기 매출액은 63억원, 당기순손실은 40억원이었다.

    < 조성근 기자 trut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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