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병무청 차장 김두성씨 발령 .. 정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9일 병무청 차장(1급)에 김두성(58) 서울지방병무청장을 승진
    발령했다.

    김 신임차장은 서울 출신으로 행정고시(16회)에 합격한 뒤 병무청
    기획관리관 징모국장 등을 지냈다.

    <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10일자 ).

    ADVERTISEMENT

    1. 1

      [속보] 김정관 "러트닉 내일 다시 만날것"…관세갈등 계속협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9일(현지시간) 미국의 관세 재인상 방침에 대응하고자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을 만났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이날 오후 5시께 워싱턴DC 상무부 청사에 도착해, 러트닉 장관과 대화한 뒤 오후 6시24분께 청사에서 나왔다. 김 장관은 취재진과 만나 "많은 이야기를 했고 내일 아침에 다시 만나기로 했다"면서 "아직 결론이 난 게 아니다"라고 했다. '미국의 관세 인상을 막았냐'는 물음에는 "그렇게 막다, 안 막았다 그런 이야기까지는 아니다"라고 했다.앞서 김 장관은 전날 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우리 국내 입법 진행 상황에 대해 오해가 없도록 잘 설명하고, 미국과의 협력·투자와 관련해서는 한국 정부의 (입장에) 변화가 없기 때문에 그런 내용을 충실히 잘 설명하려 한다"고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한국산 자동차·목재·의약품 등 품목별 관세와 기타 모든 상호관세(국가별 관세)를 무역 합의 이전 수준인 25%로 다시 올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 국회가 관세 인하 조건으로 약속한 대미 투자를 이행하는 데 필요한 대미투자특별법을 통과시키지 않았다는 이유였다.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2
    3. 3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李 '캄보디아어' 경고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국인을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습니까"라며 초국가 스캠 범죄에 대한 강경 대응을 재차 예고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캄보디아 현지 중국 범죄조직도 이제는 한국 경찰의 단속이 두려워 한국인 조직원을 모집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기사를 소개하며 이렇게 밝혔다.그러면서 "대한민국은 한다면 합니다. 끝까지"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캄보디아어로 같은 내용을 번역해 게시물에 싣기도 했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6일에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 있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를 방문해 "한국인을 건드리면 패가망신한다는 사실을 동남아시아 현지 언론과의 공조 등을 통해 적극 알리라"고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이 대통령은 "각종 스캠 범죄가 국민 삶을 파괴하고 갈수록 지능화하고 있다"며 "해외 거점 스캠 범죄에 더 엄중히 대처하라"고 강조했다. 캄보디아에서 활동 중인 코리아전담반 직원과 영상 회의를 하고 "자부심을 가지라"고 격려하며 필요 예산 등 적극 지원을 지시했다.한편, 경찰은 지난 23일 캄보디아에서 검거한 범죄 피의자 73명을 전세기를 이용해 인천공항으로 강제 송환했다. 한국인 범죄자들을 해외에서 집단 송환한 사례는 이번이 네 번째, 단일 국가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이들은 한국에 거주하는 869명을 상대로 약 486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현재까지 73명 중 55명이 구속된 상태다.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