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창호 매출 30% 늘어 1천억원 예상 .. 한국종합화학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화종합화학은 올 PVC 창호 매출이 지난해보다 30% 늘어난 1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3일 밝혔다.
한화는 건설 경기 부진속에서도 이처럼 PVC 창호 매출이 급증 추세인 것은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제품 다양화및 차별화, 신규시장 창출, 해외시장에 대한
적극적 공략 등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설명했다.
한화는 지난해 알미늄과 플라스틱을 결합한 발코니 전용창 "발코니아"와
유럽형 여닫이 창호를 선보인데 이어 조만간 한국적 주거문화에 맞는 새로운
기능성 창을 내놓을 계획이다.
< 강현철 기자 hcka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14일자 ).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3일 밝혔다.
한화는 건설 경기 부진속에서도 이처럼 PVC 창호 매출이 급증 추세인 것은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제품 다양화및 차별화, 신규시장 창출, 해외시장에 대한
적극적 공략 등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설명했다.
한화는 지난해 알미늄과 플라스틱을 결합한 발코니 전용창 "발코니아"와
유럽형 여닫이 창호를 선보인데 이어 조만간 한국적 주거문화에 맞는 새로운
기능성 창을 내놓을 계획이다.
< 강현철 기자 hcka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1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