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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리 '삼성월드챔피언십 우승'] (인터뷰) 캐리 웹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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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번홀에서의 심경은.

    "티에선 안전한 플레이를 펼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린을 직접 공략하고 싶지 않았다.

    3번우드 티샷은 좋았다.

    세컨드샷은 거리를 잘 못 계산했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페어웨이로 치려
    했으나 볼은 러프에 떨어졌다.

    서드샷 거리는 프론트까지 1백13야드, 핀까지 1백33야드가 남아 있었다.

    이때 9번아이언으로 치면 바람을 타고 그린을 오버할 위험이 있었기에
    웨지로 쳐야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서드샷은 너무 짧아 벙커에 빠졌다.

    18번홀에서 나는 지나치게 공격적이었다.

    벙커샷도 길었고 칩샷도 홀을 지나쳤다.

    보기 퍼트는 1.2m정도였는데 스트로크한 것이 푸시가 돼 홀 오른쪽으로
    빗나갔다.

    -이번 시즌 6승에도 불구 오늘 경우는 너무 쓰라리지 않은가.

    "보다시피 지금 좀 입맛이 쓰다.

    더블보기로 인해 토너먼트에서 지는 상황은 다시는 없을 것이다.

    그건 전혀 예상 못했던 일이다.

    그러나 나는 18번홀에서의 일곱번 샷에 최선을 다했다"

    -이 대회는 우승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한 적은 없나.

    "아니다.

    그러기엔 함정이 너무 많았다.

    어느 홀에서나 똑같은 클럽을 갖고도 버디나 보기를 할 수 있었다.

    어느때건 스코어가 오르락 내리락 할수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1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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