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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정원 감축 불이행 대학, 추가조정안 잇달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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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뇌한국(BK)21"사업 지원대상에 선정된 대학들이 학부 입학정원 감축
    약속을 지키지 않아 비난을 일자 뒤늦게 신입생 정원을 줄이겠다고 번복하고
    있다.

    당초 정원동결 계획을 제출했던 서울대는 13일 회의를 열어 2000학년도
    입학정원을 1백71명 줄이기로 했다.

    분야별로는 <>정보기술 54명 <>의(치.약)생명 20명 <>기계 20명 <>재료30명
    <>화공 17명 <>화학 5명 <>지구과학 10명 <>사회기반 건설기술 15명 등이다.

    구체적 모집단위별 선발인원은 오는 11월 입시요강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5개 분야에서 30명을 줄이겠다고 했던 고려대는 당초 교육부에 27명을
    감축하겠다는 내용의 정원 조정안을 제출했다가 이날 "생명공학 분야에
    포함된 생물학과 정원이 빠졌다"며 원안대로 30명을 줄이겠다고 다시
    통보했다.

    연세대의 경우 이달중 대학원 정원을 신청할 때 학부 정원감축 계획을
    발표하기로 했다.

    이밖에 과학기술과 특화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아주대도 약속보다
    23명이 적은 26명을 감축안으로 제시했으나 심한 비난에 부딪쳐 이날 추가
    조정안을 교육부에 전달했다.

    < 김광현 기자 kk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1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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