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엑스, 조선호텔과 캐터링.음식료사업 시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년 6월 단독규모로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컨벤션센터로 탄생하게되는
    코엑스가 조선호텔과 함께 캐터링및 음식료 사업을 시작한다.

    코엑스는 17일 내년 6월 확장 재개관하는 코엑스 전시관 지상 4개층
    전체 연회영업 및 식음료업장 단독영업자로 조선호텔을 선정,운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장 규모는 총 7천3백71평으로 국내 특1급 호텔 평균 연회장및 식음
    장 면적의 5배에 달한다.

    이번 영업권 획득 경쟁에는 서울시내 특1급호텔 4곳 등 총 17개 업체가
    참여,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코엑스는 내년 10월 열리는 ASEM(아시아 유럽정상회의)회의를 비롯,각종
    국제행사에 부수적으로 열리는 연회업무를 자체수행하기 위해 캐터링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내에 건설중인 ASEM 회의장이 내년 6월 완공되면
    컨벤션 수는 현재의 3개에서 51개,전시관은 7개에서 11개로 각각 늘어나게
    된다.

    이심기 기자 sglee@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18일자 ).

    ADVERTISEMENT

    1. 1

      우버, 매출 확대에도 수익구조 악화

      우버는 세금 인상과 저렴한 승차 옵션 증가로 예약은 늘고 있으나 수익 구조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미국증시 개장전 프리마켓에서 한 때 8%가까이 급락했던 우버 주가는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경 상승으로 돌아섰다. 4일 우버는 4분기에 매출 143억 7천만달러, 주당 조정 순익 71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분석가들의 예상치 143억 2천만달러를 약간 웃돌았으나 이익은 분석가들이 예상한 79센트에 미달했다.매출은 배달 부문 매출에서 49억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보다 30% 증가하고 모빌리티 부문 메출은 전년 동기보다 19% 증가한 82억달러를 기록했다.  1분기 전망치에서도 주당 조정 순익을 65센트에서 72센트로 예상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인 76센트에 못 미치는 수치다. 우버는 지난 해 11월, 지난 몇 년간 대규모 수익 창출을 입증한 후 마진 증가 속도를 의도적으로 늦추고 저렴한 가격과 저가 상품 제공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LSEG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1분기 총 예약액은 전년 대비 최소 17% 증가한 520억 달러에서 535억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511억 6천만 달러를 상회하는 수치이다. 우버는 올해 조정된 실효세율(TER)이 22%에서 25%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차량 서비스가 확대됨에 따라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알파벳 웨이모와 루시드 로보택시 등과 협력하고 있다. 우버의 CEO 다라 코스로샤히는 개선된 가격 조건과 낮아진 보험료가 올해 미국 내 성장세와 마진 확대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2026년 말까지 미국과 기타 국가를

    2. 2

      美 1월 민간고용 2만2000명 증가…예상치 절반 그쳐

      미국의 1월 민간 부문 고용 증가폭이 예상보다 크게 적은 2만2000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세 차례의 금리 인하에도 노동 시장의 성장 둔화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민간 고용통계 기관인 ADP는 1월중 민간부문 고용이 전월 대비 하향 조정후 2만2천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와 로이터가 조사한 경제학자들은 4만5000명 전후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왔다. 작년 봄 무역 전쟁으로 기업들의 신뢰도가 떨어지고 고용 계획을 보류하면서 일자리 창출 속도가 급격히 둔화됐다. 그럼에도 미국 경제는 여전히 가속화된 속도로 성장해왔다. 최근 몇 달간 고용 회복 조짐을 보였으나 ADP에 따르면 새로 생긴 일자리는 대부분 의료 서비스, 레스토랑, 호텔 등 보건 및 서비스 교육 부문에 집중됐다. 제조업과 전문 서비스업을 포함한 대부분의 주요 부문에서 일자리가 감소했다. 기업들이 로봇 기술이나 인공지능을 활용해 일부 제조업과 사무직 일자리를 대체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최근 발표된 실업 수당 청구 건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기업의 해고도 아직까지는 제한적인 것으로 보이지만 지난 주 아마존과 다우 등 대기업들이 감원을 발표함에 따라 실업률은 더 증가할 위험성이 있다. 한편 ADP에 따르면, 같은 직장에 계속 근무한 근로자의 소득은 1월까지 12개월 동안 4.5% 증가했으며, 이직한 근로자는 6.4%의 소득 증가를 보였다.미국 노동통계국(BLS)은 당초 지난 주 금요일에 발표하기로 돼있던 1월 비농업부문 전미고용보고서 발표를 정부 셧다운으로 늦추기로 했다. 이에 따라 따라 ADP 통계가 1월 노동 시장을 보여주는 유일한 통계로 평가된다. 

    3. 3

      美상원 "소셜 플랫폼, 사기 광고 예방 광고주 검증 의무화" 추진

      미국 상원에서 사기 광고를 막기 위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광고주를 검증하도록 요구하는 사기방지법안이 초당적 합의로 발의됐다. 이 법안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 가장 영향있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보유한 메타플랫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상원의 오하이오 공화당 의원 버니 모레노와 애리조나 민주당 의원 루벤 갈레고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사기성 광고를 막기 위해 광고주 검증을 의무화하는 사기방지법안을 발의했다. ‘소비자를 광고 사기로부터 보호하는 이 법안, 일명 SCAM 법안을 발의한 모레노 의원은 성명에서 “소셜미디어 기업들이 국민을 상대로 한 사기를 조장하는 사업 모델을 좌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갈레고 의원도 “기업이 자사 웹사이트에 광고를 게재해 수익을 창출한다면 그 광고가 사기성이 없는지 확인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 해 11월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의 소유주인 메타플랫폼은 회사 내부 문서를 통해 2024년 매출의 10%인 약 160억달러가 사기 및 기타 불법제품 광고에서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보도 이후 조쉬 홀리 상원의원과 리처드 블루멘탈 상원의원은 연방거래위원회(FTC)와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에게 메타 플랫폼의 불법 광고에 대한 조사를 요청했다.메타는 이후 “자체 통계가 사기성 광고 및 자체 안전 규칙을 위반하는 광고에서 발생하는 수익 비율을 과대평가했다”고 밝혔다.갈레고와 모레노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온라인 플랫폼이 온라인 사기나 디지털 광고 관련 부정행위의 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