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압 접속함 시판 .. LG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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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선(대표 권문구)은 345kv 초고압케이블용 접속함을 개발, 공급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접속함은 지하에서 케이블끼리 또는 케이블과 가스차단기 같은 전력용
기기를 연결하는 장치로 345kv용은 전량수입돼 왔다.
이 회사는 이 장치가 외국제품에 비해 20% 이상 가볍고 수명도 더 길다고
강조했다.
연간 1천만달러 이상의 수입대체가 이뤄질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 오광진 기자 kjo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20일자 ).
19일 발표했다.
접속함은 지하에서 케이블끼리 또는 케이블과 가스차단기 같은 전력용
기기를 연결하는 장치로 345kv용은 전량수입돼 왔다.
이 회사는 이 장치가 외국제품에 비해 20% 이상 가볍고 수명도 더 길다고
강조했다.
연간 1천만달러 이상의 수입대체가 이뤄질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 오광진 기자 kjo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2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