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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금융면톱] 주택/한미은행도 '전화 대출' .. 20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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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은행이나 한미은행의 예금, 적금, 신탁에 가입한 고객은 은행창구에
    나오지 않고도 전화 한통으로 돈을 빌려쓸수 있게 된다.

    주택은행은 고객이 PC뱅킹이나 전화를 이용해 무보증대출이나 예적금담보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전자자동대출"을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한미은행도 20일부터 폰뱅킹을 통해 예적금 등을 담보로 최고 3천만원까지
    빌려쓸수 있는 "한미 E-뱅크론"을 시행한다.

    주택은행의 "전자자동대출"은 사전에 한번 약정을 체결해 놓으면 필요할때
    PC뱅킹이나 전화(국번없이 1588-9999)로 대출가능한 금액을 조회한후 즉시
    돈을 빌려 쓸수 있다.

    대출받은 돈은 고객이 원하는 거래통장으로 자동입금된다.

    이용시간은 오전8시~오후10시다.

    주택은행이 매년 거래실적 등을 감안해 선정하는 "파워단골고객"은 7백만원
    에서 3천만원까지 보증인 없이 신용만으로 마이너스대출을 받을수 있다.

    금리는 연 12.4~12.7%다.

    연 12.4~13.9%를 적용하는 창구거래보다 이자가 싸다.

    대출기간은 1년이며 3년까지 자동연장된다.

    예적금 가입고객은 납입금액 범위내에서 금액에 제한없이 대출을 받을수
    있다.

    대출일 현재 적용되는 예금금리에 1.5%를 더해 적용한다.

    최장 3년이내로 예금만기일까지 빌려쓸수 있다.

    문의:(02)769-8253

    한미은행의 "E-뱅크론"은 전화(국번없이 1588-7000)로 예금, 적금, 신탁
    잔액의 90% 범위내에서 수시로 대출을 받을수 있다.

    전화를 통해 수시로 돈을 갚을수도 있다.

    금리는 예금금리(신탁배당률)+1.5%다.

    1회 전화로 대출받을수 있는 금액은 50만원이상 5백만원까지다.

    최고 3천만원까지 이용할수 있다.

    이용시간은 오전8시~오후8시(일요일, 공휴일 제외)다.

    한미은행은 앞으로 "E-뱅크론"의 대상을 신용대출까지 확대하고, 연말께는
    PC뱅킹, 인터넷뱅킹, 자동화기기(CD,ATM)를 통해서도 대출 받을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02)731-7102

    < 박성완 기자 psw@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2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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