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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산책] 남은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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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포성을 울리던 주식시장도 한국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4일간의
    휴식에 들어간다.

    대우문제 등으로 마음고생이 심했던 객장 투자자들도 "연휴를 보낸 뒤엔
    서로 보름달 같이 웃는 얼굴로 만나자"고 덕담을 나눈다.

    돌이켜 보면 꿈같은 세월이었다.

    대세상승 바람이 불기 시작한 것이 지난해 추석연휴 뒤였다.

    갖은 풍상을 맞으면서도 주가는 로켓처럼 치솟았다.

    과거의 경기 싸이클로 보면 대세상승기는 2년반 내지 3년간 지속됐다.

    이제 1년이 지나간데 불과하다.

    하반기 영업이익이 상반기 영업이익의 1.5배를 넘는 기업이 즐비하다.

    흘러간 세월보다 남아 있는 세월이 길고도 흥미롭다.

    < 허정구 기자 huhu@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2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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