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품 변천전 .. 내달1일부터 752점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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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기업체들의 상품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전상품 변천전"이
10월1일부터 10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린다.
삼원식품 진미식품 등 대전지역 전통기업 9개 업체와 다림비젼 등 벤처기업
5개 업체 등 모두 14개 업체가 99종 7백52점의 지역상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전통기업 전시관에는 대전시와 역사를 같이한 장류 타월류 문구류 의류
제과 등을 업체별로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별 제품과 제조과정
변천모습을 소개할 예정이다.
< 대전=이계주 기자 leeru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27일자 ).
10월1일부터 10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린다.
삼원식품 진미식품 등 대전지역 전통기업 9개 업체와 다림비젼 등 벤처기업
5개 업체 등 모두 14개 업체가 99종 7백52점의 지역상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전통기업 전시관에는 대전시와 역사를 같이한 장류 타월류 문구류 의류
제과 등을 업체별로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별 제품과 제조과정
변천모습을 소개할 예정이다.
< 대전=이계주 기자 leeru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2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