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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남녀농구단 27일 평양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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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단 이후 첫 남북한 친선 농구대회가 28일 평양에서 개최된다.

    현대는 "통일농구경기대회"에 참가할 남녀 농구선수단이 중국 베이징을
    거쳐 27일 오후 고려항공 전세기편으로 평양에 도착했다고 27일 밝혔다.

    선수단은 현대전자 기아자동차 현대산업개발 남녀선수 25명, 코칭스태프
    8명, 구단임원 6명, 경기단체임원 6명, TV중계요원 6명, 현대 관계자 29명
    등 모두 80명이다.

    농구대회는 평양실내체육관에서 28,29일 이틀간 개최된다.

    첫날인 28일에는 오후 4시부터 남북 혼합팀이 "단결팀"과 "단합팀"으로
    나뉘어 경기를 갖게 된다.

    경기는 국내 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과 정몽헌 현대 회장,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 등 5명은
    28일 11시30분 판문점을 통해 평양에 도착, 농구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정 명예회장은 29일 "평양실내종합체육관" 기공식에도 참석한다.

    < 김정호 기자 jh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2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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