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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리 "노이만/데이비스 만만찮네"..뉴올바니클래식 티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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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4승을 노리는 박세리(22)가 미국LPGA투어 뉴올바니클래식 1, 2라운드
    에서 리셀로테 노이만(스웨덴), 로라 데이비스(영국)와 함께 플레이한다.

    29일 발표된 대회 조편성에 따르면 박세리는 30일(한국시간) 밤9시42분
    노이만, 데이비스와 함께 10번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다.

    노이만은 아스트라 의류를 지원받고 있는 스웨덴출신의 강자이며 데이비스는
    99삼성월드챔피언십 1~3라운드에서 박과 같은 조로 플레이한 장타자다.

    박세리에 앞서 30일 밤9시15분에는 서지현(24)이 마사 피레라스 도티,
    나딘 애쉬와 같은 조로 1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하고 김미현(22)은 돈코 존스,
    게일 그레이엄과 함께 9시33분 1번홀에서 티오프한다.

    펄신(32)은 미셸 맥건, 데일 이걸링과 함께 1일 새벽1시18분 티오프, 4명의
    한국선수 가운데 가장 늦게 1라운드를 시작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3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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