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파워콤, 광통신망 임대사업 진출 허가 신청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전의 통신 자회사인 파워콤이 광통신망 임대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정보통신부에 허가 신청서를 냈다.

    정통부는 파워콤 하나로통신 온세통신 SK텔레콤등 8개사가 통신서비스
    사업진출을 위한 기간통신사업자 허가를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한전이 무려 7천5백억원의 자본금 전액을 출자해 설립할 파워콤은 한전이
    보유한 케이블 TV망 등 광통신망 임대사업 진출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

    파워콤은 정통부 허가가 나오는 대로 한전으로부터 자본금을 현물로
    출자받아 법인을 정식으로 설립, 내년부터 정보제공업체(ISP)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통신망 임대사업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하나로통신과 온세통신은 700국번 음성정보서비스와 080 무료전화
    서비스 가상사설망 선불카드 사업 등을 위해 부가서비스 형태로 시외.
    국제전화 서비스및 시내전화서비스 허가를 신청했다.

    또 SK텔레콤 한솔PCS 지앤지텔레콤 강원이동통신 등 4개사는 통신망
    임대사업, 코리아오브컴은 위성 데이터통신서비스 사업 허가를 각각
    신청했다.

    정통부는 10월말까지 허가가 가능한 업체에 대해서는 출연금 상.하한액을
    결정해 통보한 뒤 사업계획서와 출연금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중 허가대상
    업체를 확정하게 된다.

    정통부는 이들 업체에 대해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자격 요건 등 적격
    여부만을 심사, 허가를 내줄 방침이다.

    < 문희수 기자 mh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일자 ).

    ADVERTISEMENT

    1. 1

      美, 고용없는 성장 심화…1월 민간 고용 2만2천 명 증가에 그쳐

      미국 민간 부문 고용이 1월 들어 사실상 정체 상태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4일(현지시간) 급여 처리업체 ADP에 따르면 1월 민간 기업의 고용 증가는 2만2000 명에 그쳤다. 이는 하향 조정된 지난해 12월 증가폭(3만7000 명)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며,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4만5000 명)도 크게 밑돈 수치다. 교육·보건 서비스 부문에서 7만4000 명이 늘지 않았다면 전체 고용은 감소했을 가능성이 크다.이번 보고서는 2026년 고용 시장이 2025년 말과 크게 다르지 않은 출발을 했음을 보여준다. 즉, 채용도 해고도 활발하지 않은 ‘저고용·저해고’ 환경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미국 중앙은행(Fed) 정책 당국자들의 추가 경기 부양 필요성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키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다.ADP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넬라 리처드슨은 CNBC 인터뷰에서 “고용이 분명히 둔화되고 있다”며 “지난 3년간 관찰돼 온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 경제 환경에서 고용주들은 신규 채용에 극도로 소극적”이라고 덧붙였다.리처드슨은 ADP가 데이터 기준을 재조정한 결과, 2025년 고용 증가 폭이 기존 발표보다 월평균 약 1만8000 명, 연간으로는 21만6000 명가량 과대평가돼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보건·교육 부문을 제외하면 지난해 고용 증가를 이끈 동력은 크게 제한적이었다. 금융업에서 1만4000 명이 늘었고, 건설업은 9000 명 증가했다. 도매·소매·운송·유틸리티와 레저·숙박 부문은 각각 4000 명씩 늘었다.반면 여러 업종에서는 고용 감소가 나타났다. 전문·사업 서비스 부문은 5만7000 명 급감했고, 기타 서비스업은 1만3000 명

    2. 2

      [주간 소부장] 메모리 투자는 아직...주52시간 빠진 반도체특별법 통과

      이번 주에도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업계에서는 굵직한 이슈들이 쏟아졌습니다. 투자·수주·기술 개발부터 글로벌 공급망 변화까지, 개별 뉴스로는 놓치기 쉬운 흐름들이 포착됐습니다. 한 주간 국내외 반도체 업계의 주요 움직임을 한데 모아 짚어봤습니다.  드디어 통과된 반도체특별법...주52시간 예외는 빠져국회는 지난 1월 29일 본회의에서 여야 합의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반도체특별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특별법 제정으로 그동안 개별 법률과 한시적 정책에 의존해 왔던 반도체 산업 지원이 국가 차원의 상시적이고 종합적인 체계로 운영될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반도체 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재정·행정 전반에서 정부가 직접 뒷받침하도록 한 것이 핵심입니다. 다만 업계가 요구해 온 주 52시간제 예외는 노동계 반발과 여야 이견으로 이번 법안에서 제외됐습니다.특별법에는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과 보조금 지원, 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특례가 담겼습니다. 대통령 소속 ‘반도체산업 경쟁력 

    3. 3

      통화전략가들,"달러화 회복은 단기,점차 약세"전망

      글로벌 통화 전략가들은 최근 미국 달러화에서 나타난 회복세를 단기적인 것으로 보고 있으며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와 금리 인하 가능성으로 연말로 갈수록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또 엔화는 6개월내로 4% 이상 오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내다봤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1월 30일부터 2월 4일사이에 통화 전략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들의 최근 미국 달러화의 회복세를 단기적인 것이라고 예상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주 금요일 케빈 워시 전 연준이사를 연준의장으로 지명한 후 시장에서는 그의 과거 매파 성향에 주목해 예상보다 양적 긴축에 나설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  변동성 속에서 달러는 하락세,유로는 점차 강세  통화 전략가들은 올해 대부분 기간동안 달러화가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했고 전반적으로는 약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로는 2월 말까지 현재의 1.18달러 수준에서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하며, 3개월 후에는 1.185달러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됐다. 6개월 및 1년 후에는 유로화가 1.20달러~ 1.21달러선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2021년 9월 이후 로이터 설문조사에서 최고 수준과 같은 수준이다. 라보뱅크의 외환 연구 책임자인 제인 폴리는 "시장이 연준의 독립성과 신뢰성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해소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올해 대부분 기간동안 달러화는 변동성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2월 말까지 달러 포지션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 50명 중 2명을 제외한 모든 사람이 순매도 포지션이 유지될 것이라고 답했다. 1990년대 초 이후 가장 긴 기간인 거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