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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슨 다이제스트] '로렌 로버츠의 조언'..티샷, 페어웨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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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골퍼 로렌 로버츠(43.미)는 두 가지만 익혀두면 어느 수준에서든 견실한
    골퍼가 될수 있다고 주장한다.

    첫째는 드라이버샷을 페어웨이에 떨어뜨리는 일.

    그러면 세컨드샷을 그린에 올리거나 그렇지 못하더라도 그린 주변에는
    갖다 놓을수 있다(파4홀의 경우).

    둘째는 쇼트게임을 향상시키는 일.

    쇼트게임이 좋아지면 그린주변에 있는 볼을 홀 가까이 붙여 파를 잡을
    확률이 높아진다.

    로버츠가 이 두가지를 강조하는 이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기복없는 골퍼가 되기 위해서는 홀마다 파퍼팅의 기회가 있어야 한다고
    보기 때문.

    못해도 보기정도에서 그쳐야 일관된 스코어를 낼수 있다는 의미다.

    그는 파퍼팅의 가능성을 애초부터 없애버리는 "한계적 샷"을 피하라고
    강조한다.

    예컨대 나무를 피해 날리는 훅샷, 호수를 넘겨 그린을 노리는 샷등이다.

    잘못했다가는 파는 커녕 보기도 하지 못하는 결과가 나올수 있기 때문이다.

    우회해 다음샷에서 그린을 노리는 것이 파(또는 보기)를 할수 있는 길이다.

    이는 곧 "항상 마음속에 다음샷을 생각하고 플레이하는 것"을 의미한다.

    로버츠는 97년 미국PGA투어 드라이빙 정확도부문 8위, 퍼팅부문 3위를
    기록했다.

    < 김경수 기자 ksm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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