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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유머] '거물 운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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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ope was making a tour of the American East Coast.

    Having never driven a limo, he asked the chauffeur if he could drive
    for a while.

    So the chauffeur clibed in the back and the Pope took the wheel.

    He started accelerating to see what the limo could d and got to about
    90 miles.

    The trooper following the limo with his motorcycle saw who it was and
    contacted his chief.

    "I''m chasing a really important person and need to know wht to do."

    "The mayor again?" said the chief.

    "No, more important."

    "The governor, then?" the chief said.

    "No, more important," replied the trooper.

    "Not the President, is it?"

    "No, more important."

    "Who the heck is it?" screamed the chief.

    "I don/t know but he''s got the Pope as a chauffeur!"

    ------------------------------------------------------------------------

    <> limo : limousine : 리무진(운전석과 뒷좌석에 칸막이가 있다)
    <> chauffeur : 전속운전사
    <> trooper : (미국)주경찰
    <> who the heck...? : 대관절 누구인가

    -----------------------------------------------------------------------

    교황은 미국 동해안을 둘러보고 있었다.

    리무진을 운전해본 적이 없었던 교황은 운전기사를 보고 잠시 운전해 보자고
    했다.

    그래서 교황이 운전석에, 운전사는 뒷좌석으로 갔다.

    교황은 차의 성능을 알아보려고 속력을 높여 90마일로 달리기 시작했다.

    모터사이클로 이 차를 쫓던 경관은 교황을 알아보고는 상사에게 연락하여
    "진짜 거물을 쫓고 있는데 어떻게 할까요"라고 했다.

    "시장이 또 걸려든거야?"

    "그보다도 거물입니다."

    "대통령은 아닐테지?"

    "그보다도 거물입니다"

    "대관절 누구란 말이야"

    상사가 소리쳤다.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교황을 운전사로 부리고 있단 말입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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