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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비즈니스면톱] 이동전화 인터넷마케팅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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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전화 업계에 인터넷 마케팅 바람이 불고 있다.

    이동전화 신규 가입자의 60%이상을 차지하는 10,20대 신세대층을 고객으로
    확보하기 위해 인터넷을 마케팅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는 것이다.

    이에따라 이동전화 업체들이 개설한 홈페이지는 네티즌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있다.

    하루 접속건수가 많게는 4만~5만회에 달하는 등 기존 포털사이트에
    견줄만한 최고 인터넷 사이트로 주목받고 있다.

    SK텔레콤이 신세대층을 대상으로 개설한 사이버대학 TTL 칼리지(www.ttl.
    co.kr)는 개설한 지 70여일만에 회원 가입자수가 67만명을 돌파했다.

    이 사이트 방문자수도 하루 평균 5만여명이 넘는다.

    TTL 칼리지는 대학 개념을 활용한 가상공간으로 학습 교제 오락뿐 아니라
    상품권 등 각종 경제적인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 이방형 마케팅전략본부장은 "TTL 칼리지를 방문한 사람들은
    대부분 10,20대 초반으로 한번 방문하면 다양한 콘텐츠에 반해 지속적으로
    찾는다"며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011에 가입한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특히 "TTL 칼리지는 고객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어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통신프리텔의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퍼스넷(www.n016.co.kr)도 <>평생
    무료로 쓸수 있는 E메일 ID <>개인일정관리및 동호회 활동 <>각종 티켓예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개설 5일여만에 10만여명이 방문하는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사이트는 특히 단순 오락기능보다는 풍부한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포털사이트 개념이 강해 016 가입자는 물론 비가입 네티즌들도 즐겨 방문하고
    있다.

    한통프리텔은 퍼스넷 회원수를 올해말까지 1백만명으로 늘려 사이버 마케팅
    수단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LG텔레콤의 홈페이지(www.lgtel.co.kr)도 하루 3만여명의 네티즌들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있는 사이트.

    LG텔레콤은 지난 5월 사이트를 개편하면서 국내에선 처음 통신 포털개념을
    도입했다.

    정보통신 관련 정보가 총망라돼 있어 검색창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사이트에는 특히 네티즌들과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는 사이버상담실도
    마련해 놓았다.

    휴대폰 제조업체인 삼성전자의 애니콜 홈페이지(anycall.sec.co.kr)도
    매일 4만여명이상이 찾는 인기 사이트이다.

    이 사이트에는 애니콜 휴대폰의 각종 모델을 소개하는 "테마 랜드"는 물론,
    회원들간의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랜드", 오락 등을 즐길 수 있는
    "조이랜드" 등 다양한 방으로 구성돼있다.

    98년8월 개설된 이후 지금까지 접속건수가 무려 1천1백만회를 넘어섰다.

    < 정종태 기자 jtchu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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