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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난 골프] 최장 서든데스는 14홀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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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에서 연장전 만큼 재미있는게 없다.

    다음이 바로 역사에 나타난 연장전 기록들이다.

    <> 최장 서든데스 =1949년 미국 모터시티오픈에서 케리 미들코프와 로이드
    맨그럼은 11개홀 서든데스를 벌였으나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결국 해가 저물어 경기를 벌일수 없게되자 주최측은 공동 우승을
    선언해버렸다.

    최장 연장기록은 일본에서 수립됐다.

    피터 톰슨과 그레엄 마쉬는 일본의 한 대회에서 14개홀이나 서든데스를 벌여
    톰슨이 우승했다는 기록이 있다.

    <> 최장 연장기록 =1931년 US오픈에서 조지 본 엘름과 빌리 버크는 4라운드
    합계 2백92타의 공동 1위.

    당시 US오픈은 36홀 연장이었는데 두명은 다시 1백49타로 동타였다.

    또 벌어진 36홀 연장에서 버크는 1백48타를 쳐 1백49타의 엘름을 단 1타차로
    물리쳤다.

    정규라운드를 합하면 무려 8라운드 1백44개홀만의 우승이었던 셈.

    <> 연장전 최장거리 우승 퍼팅 =77년 투손오픈 서든데스 연장에서 브루스
    리츠키는 무려 19.5m의 롱퍼팅을 성공시키며 진 리틀러를 제치고 우승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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