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화합 현장을 가다] '이수세라믹'..사기진작 최대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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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경 대표이사 ]
기업은 중단돼서는 안된다.
영속적이어야한다.
이를 위해 이익을 내야한다.
기업이 이윤을 못 남기는 것은 죄악이다.
이렇게 하려면 노사화합부터 이뤄야한다.
그 기틀은 종업원에 대한 투자와 열린 경영이다.
급여만 많이 준다고 노사관계가 안정되지는 않는다.
창의와 자율적 분위기, 교육과 보상을 통해 종업원의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단기적인 경영성과보다는 5~10년을 내다보고 신제품 개발 등에 투자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
노와 사가 임금에만 신경쓰는 모습으로 비쳐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노조의 압력으로 무리하게 임금을 올리다가 퇴출당한 기업이 많지 않은가.
이제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의 시대가 왔다.
기업의 고객에는 소비자외에 내부고객인 종업원도 있다.
두 고객중 어느 한쪽에 치우쳐서는 안된다.
최고경영자의 고객은 간부와 종업원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1일자 ).
기업은 중단돼서는 안된다.
영속적이어야한다.
이를 위해 이익을 내야한다.
기업이 이윤을 못 남기는 것은 죄악이다.
이렇게 하려면 노사화합부터 이뤄야한다.
그 기틀은 종업원에 대한 투자와 열린 경영이다.
급여만 많이 준다고 노사관계가 안정되지는 않는다.
창의와 자율적 분위기, 교육과 보상을 통해 종업원의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단기적인 경영성과보다는 5~10년을 내다보고 신제품 개발 등에 투자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
노와 사가 임금에만 신경쓰는 모습으로 비쳐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노조의 압력으로 무리하게 임금을 올리다가 퇴출당한 기업이 많지 않은가.
이제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의 시대가 왔다.
기업의 고객에는 소비자외에 내부고객인 종업원도 있다.
두 고객중 어느 한쪽에 치우쳐서는 안된다.
최고경영자의 고객은 간부와 종업원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