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네티즌 : (왁자지껄) '알맹이는 없고 껍데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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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과 휴대폰=<부가기능 및 특징>.
원터치 날치기 기능.회의중 묵음/격투 기능.회기중 골프/사우나 기능.
자기 계좌번호 자동송출 기능.비자금계좌 최대 1천개 저장 기능.다양한
거짓말 기능.입법안 무한보류 기능.구속시 자동잠금 기능.현금 수표를 동시에
수신할 수 있는 이중모드 지원.
(하이텔 침전물)
<>. "와! 오빠. 여긴 A/D/S/L이라 정말 빠르다.
나른다 날어!
"드라마에서 웬 광고문구가? 바닥에서 드로잉을 하고 있던(때마침 광고시안
잡기 과제 중이었다) 나의 귀가 번쩍! 엄청난 광고다! 인기 드라마에 삽입해
장장 3분여간 광고를 해내다니! 배우들 뒤로는 유승준이 ADSL 광고를 했던
포스터가 즐비하게 붙어있고 여배우가 두번이나 ADSL을 언급했다. 그것도
긍정적인 대사로서. 위에 쓴 대사가 그 첫번째이고 두번째가 "오빤 외모는
ADSL 인데. 머리는 모뎀 수준이야"
(하이텔 조선낭자)
<>. 국회의원의 국정감사를 모니터링해서 감시하겠다는 시민단체와 관람을
금지하겠다는 국회의원의 주장을 보았습니다.
국민회의 이윤수 의원과 한나라당 김찬진 의원의 주장은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하는 망언이었습니다.
그들의 태도는 민주국가의 국민 주권을 권력자가 자기의 편의와 이익대로
좌지우지하겠다는 오만스럽고도 가증스러운 언행들이었습니다.
(천리안 SHS7503)
<>. 정부와 언론사, 탈세와 언론탄압,혼 돈의 소용돌이 속에 국민의 눈은
어디에 머물러 있는가.
우리는 지금 민주주의라는 [산]을 보고 있는가.
인권과 언론자유라는 [숲]도 보고 있는가.
정부 재벌 야당 언론기관 [나무]만 바라보고 있는가.
재벌비리탈세, 정부권력언론협박, 지면간섭, 언론조작.청와대.중앙일보.
여당.야당.홍석현.박지원.박준형...
[가지]만 만지고 있나.
[잎새]만 줍고 있나.
[인권과 자유]라는 보다 근원적인 문제에 시선이 가야 한다.
광신적 편견에서 헤어나기 위해서라도...
"A Fanastic is one who can''t change his Mind and won''t change the
Subject"
-윈스턴 처칠-
(하이텔 pine 100)
<>. 달걀말고 차라리 바위를 던져라.
정말 너무 한것 아닙니까?
나름대로 메이저리그의 큰 무대에서 홀로 많은 고생을 하고 온 박찬호에게
달걀 세례와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 있습니까.
박찬호 자신의 이익만을 위하여 활동을 한다니.
물론 박찬호 자신의 이익도 생각하겠지만.
이것보다 더욱 크게 기여하는게 있지않을까.
(하이텔 뒤통수 qp)
<>. 제가 아르바이트 해서 아는데요.
울동네 분당.
분당 경찰들만 해도 일단 무단횡단이구요.
빨간불이 건너는 걸로 교육을 받았는지.
피씨방 와서 스타 하고 음란 사이트 보구.
(나우누리 jump1ng)
<> 고연전과 HOT의 한가지 같은점.
"알맹이는 없고 껍데기만 남았다"
욕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어느 연대생으로 보이는"잔디보호"님이 말했듯 고등학교때 성적만으로
들어온 대학의 간판앞에 함부로 "민족"과 "통일"을 붙이지는 말라.
"민족고대 통일연세" 외치면서 민족과 통일에 대해 한번이라도 더
생각해봤다면 아무 말 않겠다.
(나우누리 그애)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2일자 ).
원터치 날치기 기능.회의중 묵음/격투 기능.회기중 골프/사우나 기능.
자기 계좌번호 자동송출 기능.비자금계좌 최대 1천개 저장 기능.다양한
거짓말 기능.입법안 무한보류 기능.구속시 자동잠금 기능.현금 수표를 동시에
수신할 수 있는 이중모드 지원.
(하이텔 침전물)
<>. "와! 오빠. 여긴 A/D/S/L이라 정말 빠르다.
나른다 날어!
"드라마에서 웬 광고문구가? 바닥에서 드로잉을 하고 있던(때마침 광고시안
잡기 과제 중이었다) 나의 귀가 번쩍! 엄청난 광고다! 인기 드라마에 삽입해
장장 3분여간 광고를 해내다니! 배우들 뒤로는 유승준이 ADSL 광고를 했던
포스터가 즐비하게 붙어있고 여배우가 두번이나 ADSL을 언급했다. 그것도
긍정적인 대사로서. 위에 쓴 대사가 그 첫번째이고 두번째가 "오빤 외모는
ADSL 인데. 머리는 모뎀 수준이야"
(하이텔 조선낭자)
<>. 국회의원의 국정감사를 모니터링해서 감시하겠다는 시민단체와 관람을
금지하겠다는 국회의원의 주장을 보았습니다.
국민회의 이윤수 의원과 한나라당 김찬진 의원의 주장은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하는 망언이었습니다.
그들의 태도는 민주국가의 국민 주권을 권력자가 자기의 편의와 이익대로
좌지우지하겠다는 오만스럽고도 가증스러운 언행들이었습니다.
(천리안 SHS7503)
<>. 정부와 언론사, 탈세와 언론탄압,혼 돈의 소용돌이 속에 국민의 눈은
어디에 머물러 있는가.
우리는 지금 민주주의라는 [산]을 보고 있는가.
인권과 언론자유라는 [숲]도 보고 있는가.
정부 재벌 야당 언론기관 [나무]만 바라보고 있는가.
재벌비리탈세, 정부권력언론협박, 지면간섭, 언론조작.청와대.중앙일보.
여당.야당.홍석현.박지원.박준형...
[가지]만 만지고 있나.
[잎새]만 줍고 있나.
[인권과 자유]라는 보다 근원적인 문제에 시선이 가야 한다.
광신적 편견에서 헤어나기 위해서라도...
"A Fanastic is one who can''t change his Mind and won''t change the
Subject"
-윈스턴 처칠-
(하이텔 pine 100)
<>. 달걀말고 차라리 바위를 던져라.
정말 너무 한것 아닙니까?
나름대로 메이저리그의 큰 무대에서 홀로 많은 고생을 하고 온 박찬호에게
달걀 세례와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 있습니까.
박찬호 자신의 이익만을 위하여 활동을 한다니.
물론 박찬호 자신의 이익도 생각하겠지만.
이것보다 더욱 크게 기여하는게 있지않을까.
(하이텔 뒤통수 qp)
<>. 제가 아르바이트 해서 아는데요.
울동네 분당.
분당 경찰들만 해도 일단 무단횡단이구요.
빨간불이 건너는 걸로 교육을 받았는지.
피씨방 와서 스타 하고 음란 사이트 보구.
(나우누리 jump1ng)
<> 고연전과 HOT의 한가지 같은점.
"알맹이는 없고 껍데기만 남았다"
욕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어느 연대생으로 보이는"잔디보호"님이 말했듯 고등학교때 성적만으로
들어온 대학의 간판앞에 함부로 "민족"과 "통일"을 붙이지는 말라.
"민족고대 통일연세" 외치면서 민족과 통일에 대해 한번이라도 더
생각해봤다면 아무 말 않겠다.
(나우누리 그애)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