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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팩/HP/IBM/인텔/MS 등 PC 보안기술 공동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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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팩컴퓨터 휴렛팩커드(HP) IBM 인텔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미국의 5대
    컴퓨터업체가 내년까지 PC 보안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이들 5개 회사는 12일 "트러스티드 컴퓨팅 플랫폼 얼라이언스(TCPA)"라는
    보안기술개발 그룹을 결성하기로 합의했다고 공동 발표했다.

    5개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기술개발을 완료, PC보안기술과 관련한 표준안을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관련, 월 스트리트 저널은 이날 "PC보안기술 개발이 개별기업별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PC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반도체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거대기업들이 표준안을 내놓키로 함에 따라 이 표준안이 실질적인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5개 회사들은 개발된 표준안을 업계에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며 개발과정에
    다른 업체들의 참여를 유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TCPA그룹의 중점 개발사항은 PC의 하드웨어와 운영체계(OS), 기본 입.출력
    소프트웨어의 보안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보다 안전한 정보 저장기술과 <>정보암호화에 필요한 임의의 수배열
    기술 <>전자상거래때 매매자의 신분을 인증하기 위한 디지털 서명기술 등이
    집중개발될 것으로 알려졌다.

    < 박수진 기자 parksj@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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