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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ye on BIZ] 대기업 경영자 영문직책 다양화 .. CTO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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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임원들의 영문직책이 다양해지고 있다.

    CEO CFO는 물론 우리에게 생소한 CSO CMO 등의 명함도 등장하고 있다.

    임원들이 맡는 역할이 전문화되고 있는데 따른 현상이다.

    LG필립스LCD는 경영전반을 관장하는 최고경영자인 사장(CEO), 재무담당
    부사장(CFO) 외에 최근 영업부문 최고경영자인 CSO(Chief Sales Officer),
    생산부문 최고경영자인 CPO(Chief Production Officer), 마케팅 최고경영자인
    CMO(Chief Marketing Officer) 등의 직책을 도입했다.

    CSO CPO CMO는 선진국에선 보편화된 직책이지만 국내 대기업에는 처음
    선보이는 것이다.

    CEO, CFO 직책은 지난 95년부터 대기업을 중심으로 점차 사용이 확산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CTO, CIO, CKO 등도 등장했다.

    CTO는 기술(Technology)담당 최고경영자를 일컫는 용어로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CIO는 정보화(Information)담당 임원이다.

    CKO는 지식경영(Knowledge)의 리더를 부르는 호칭이다.

    < 강현철 기자 hcka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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