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즈니스] (알림방) 김달희 변호사 사무소 개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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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달희, 김진출 변호사가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서 매일합동법률사무소를
개설했다.
<> 유진합동법률 특허사무소가 서울 서초구 서초동 나라빌딩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유진합동에는 김춘호 황종환 최연택 신경건 이기림 변호사등이 일하고 있다.
<> 고성효, 고창후 변호사가 고향인 제주도에서 함께 변호사 업무를 시작
했다.
사무소는 제주시 이도2동 신영빌딩 3층.
<> 박찬운 변호사가 국제인권법을 자세히 소개한 "국제인권법"을 발간했다.
2년여동안 미국에서 국제인권법을 공부하고 지난해 귀국한 박 변호사는
국제인권의 기본개념과 메커니즘을 이해하는데 이 책의 초점을 맞췄다.
<> 용태영 변호사는 일대기를 그린 "변호사 한 세상"을 출간했다.
전 6권중 4권째인 이 책은 전국 7백50여 변호사에게 무료로 증정할 예정
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8일자 ).
개설했다.
<> 유진합동법률 특허사무소가 서울 서초구 서초동 나라빌딩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유진합동에는 김춘호 황종환 최연택 신경건 이기림 변호사등이 일하고 있다.
<> 고성효, 고창후 변호사가 고향인 제주도에서 함께 변호사 업무를 시작
했다.
사무소는 제주시 이도2동 신영빌딩 3층.
<> 박찬운 변호사가 국제인권법을 자세히 소개한 "국제인권법"을 발간했다.
2년여동안 미국에서 국제인권법을 공부하고 지난해 귀국한 박 변호사는
국제인권의 기본개념과 메커니즘을 이해하는데 이 책의 초점을 맞췄다.
<> 용태영 변호사는 일대기를 그린 "변호사 한 세상"을 출간했다.
전 6권중 4권째인 이 책은 전국 7백50여 변호사에게 무료로 증정할 예정
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