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화(충주시 상모면)양이 영예의 진을 차지했다.
또 선에는 최민정(충주시 교현 1동)양이, 미에는 엄유신(충주시 단월동)양이
뽑혔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충주사과의 홍보 사절로 활동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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