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개인발명가와 기업 변리사 등의 온라인 전자출원을 돕기 위해
"특허넷 현장출동 도우미"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허청은 인터넷 홈페이지(www.kipo.go.kr)와 전화 등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 2~3주안에 현장방문 날짜를 알려줄 예정.

도우미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치에서부터 전자서류작성 전송(온라인
출원)에 이르기까지 특허넷의 이용절차를 실습교육을 통해 보여준다.

(042)481-5951~7

< 정한영 기자 chy@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