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항공, CI작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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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항공은 18일 회사이름을 바꾸기위해 제일기획을 기업이미지통일(CI)
작업 대행업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삼성항공은 지난달초 주력사업인 항공기 제작부분을 항공통합법인에 넘김에
따라 CI작업에 착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새로운 마련될 회사이름에 반도체 장비 및 부품, 광디지털
시스템, 엔진분야, 특수사업 분야 등 첨단 고부가 제품 생산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담을 방침이다.
삼성항공은 회사의 미래 비젼을 만들어 12월께 대대적인 CI 선포행사를
열 예정이다.
< 정구학 기자 cg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9일자 ).
작업 대행업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삼성항공은 지난달초 주력사업인 항공기 제작부분을 항공통합법인에 넘김에
따라 CI작업에 착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새로운 마련될 회사이름에 반도체 장비 및 부품, 광디지털
시스템, 엔진분야, 특수사업 분야 등 첨단 고부가 제품 생산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담을 방침이다.
삼성항공은 회사의 미래 비젼을 만들어 12월께 대대적인 CI 선포행사를
열 예정이다.
< 정구학 기자 cg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