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신인상"따위엔 관심없다.

데뷔연도에 2승을 거둔 것으로 대만족이다.

*후쿠시마 아키코*

글쎄, 메이저 우승에 대해 그렇게 예측할수 있는건지...

단 4개뿐인 대회에서 타이거 우즈와 서지오 가르시아는 분명 우승할것 같다.

그렇다면 난 두대회를 젖혀 놓고 생각해야 하는 입장 아닌가.

*콜린 몽고메리-마크 오메라가 17일 그의 내년도 메이저우승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데 대해*

라스베이거스로 이사와야 하겠다.

*짐 퓨릭-그는 총4승중 3승을 라스베이거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올렸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9일자 ).